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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미·중·일·홍콩 등 4개시장 주식매매 최소수수료 폐지
정상혁 기자  |  shj@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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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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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주요 4개국 시장에서의 해외주식 매매 최소수수료를 폐지했다.

   
▲ NH투자증권이 지난 1일부터 주요국인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주식 매매에 대한 최소 수수료를 일괄 폐지했다.

12일 NH투자증권은 지난 1일부터 미국, 중국, 일본, 홍코 주식매매에 대한 최소수수료를 일괄 폐지했다고 밝혔다.

최소수수료는 매매금액과 상관없이 온라인 거래 시 약 10,000원, 오프라인 거래 시 약 20,000원의 수수료를 징수하는 제도다.

최소수수료가 폐지되면 거래대금이 소액이라 하더라도 정률 수수료(미국 기준 온라인 0.25%, 오프라인 0.5%)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소액투자자나 분할 매수·매도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주당 25만원인 미국 주식 1주를 오프라인으로 매수할 때의 수수료를 종전 20,000원에서 1,250원만 지급하면 되는 것이다.

이번 주요국 최소수수료 폐지로 기존 해외주식 소액투자자나 분할 매수·매도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신재범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을 국내 주식처럼 사고파는 해외주식 직구가 늘어나면서 최소수수료 폐지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상당히 많았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에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도 및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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