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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8월 만기 전단채 판매 연 4.05% 수익률
주선영 기자  |  joosy@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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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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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연 수익률 4.05%의 대륜E&S 인베스트파워제사차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은 이달 2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투자기간 20일 이하 상품이다. 지난해 12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3+을 받았다. 채권 사업자는 대륜발전과 대륜에너지로, 주주인 한진중공업, 대륜E&S, 남부발전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발행됐다.

해당 전단채의 최소 투자금액은 수량기준 1억원이며, 원리금 상환은 만기에 전액 일시 지급하는 할인채 방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요즘, 비교적 높은 금리 수준으로 단기간 투자할수 있는 전단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키움증권이 판매한 전단채 및 6개월 이하 단기채권에는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전단채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자산관리앱, 영웅문4 (HTS)를 이용하거나 영업부를 방문해 매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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