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증권 > 증권 & 이슈
증권사에 PG업 허용 주식 거래내역 휴대폰으로 통지
유명환 기자  |  ymh@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권사 고객이 주식·펀드 등의 거래내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통지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2개 국내 증권사와 면담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런 내용 등을 골자로 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투자업 규정을 개정, 증권사의 거래내역 통지수단에 SMS와 앱 알림 서비스 등을 추가하기로 했다. 현재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매매내역 등을 알릴 때는 이메일과 등기 등의 수단만이 인정된다.

금융위는 또 증권사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영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 등 해외 간편결제 업체와 업무제휴를 하기 위해서는 금융회사인 PG업자가 필요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 대고객 환매조건부채권(RP) 대상 채권에 외국 국채를 포함하는 내용도 이번 제도 개선 사항에 포함됐다. 이는 단기 외화 대기성 자금에 유용한 운용수단을 제공해 투자자의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RP형과 MMW형(증권금융 예금) 등을 매매명세 통보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도 개선 사항 중 하나다. 대기성 자금인 CMA가 별도의 상품에 투자된 것으로 오인돼 투자자에게 혼란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유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예탁결제원, "잠자는 증권투자재산 확인하고 꼭 찾아가세요"
2
3분기말 DLS 미상환 발행잔액 37조8905억 원...전년比 1.3%↑
3
70년 LG화학 역사자료 150여점, 전국 5개 사업장서 순회 전시
4
현대홈쇼핑, 3분기 실적 부진하지만 합병효과에 주목
5
CJ CGV, 한·중 시장이 견인 현 주가는 4년전 수준
6
LG생활건강, 안정성장 단계로 진입 저가 매수 기회
7
제주항공, 여행객 감소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8
국내 주식형펀드, 3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출 전환
9
뉴욕증시, 금리인상과 무역분쟁 우려에 다우 1.3%↓
10
케어랩스, 300억 규모 BW·150억 규모 CB 발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