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업어음 발행방식으로 단기차입금 2000억원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총액은 기존의 1조4278억6800만원에서 1조6278억6800만원으로 증가했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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