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종합 > 기업포커스
동국제강, 국내 최초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 항균제품 개발·양산
이민준 기자  |  mjlee@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약 1년 간의 연구 끝에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한 동국제강은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런칭했으며, 이달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premium’과 ‘바이오 코트 Microban’ 등 2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및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균 인증 업체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 Microban 인증서.

‘바이오 코트 Premium’은 국내 항균 인증기관 FITI에서, ‘바이오 코트 Microban’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에서 각각 인증을 받고 마크를 획득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는 종합시험인증기관이며, Microban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의 항균성 기술 솔루션 제공회사다.

특히 Microban은 자체 연구소를 통해 테스트를 거친 후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인증을 부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Microban 마크만으로도 항균 기능의 안정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관련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기존에도 항균 컬러 강판을 표방하는 유사 제품은 시장에 존재했으나 자체 실험 결과에 의존한 제품이 대부분이었으며,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엔 전무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기존 항균 제품들과 달리, 생활 환경군에 대한 항균성뿐만 아니라 탈취 및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해 차별성을 강화했다”며, “또한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절대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컬러강판 럭스틸 항균제품의 바이오 코트 목무늬 패턴.

바이오 코트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된다.

또한,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가 가능해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국제강은 이달 중 한국을 포함한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의 10여개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의 항균 컬러강판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2조원...전년比 4.3%감소
2
시세이탈 재현, 망연자실 장세충격 현실화
3
한국거래소·IR협의회, 신약개발기업 IR 공동 개최
4
현대건설, 3분기 실적보다 해외 수주 기대감에 주목
5
SK텔레콤, 가입자 매출 둔화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6
신한카드, 금융앱 최초 SNS 타임라인 적용 신한Pay FAN 론칭
7
한화케미칼, 유가상승·수요둔화에 부진 목표가 하향
8
방탄소년단(BTS),美타임지 커버 장식...차세대 리더
9
기업은행, 17번째 복합점포 ‘천안WM센터’ 오픈
10
9.13대책 불구 9월 주담대 3조6천억·가계대출 5조1천억 증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