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증권 > 특징주
LS산전, 수주 확대 등 수익성 개선으로 목표가 상향
김성호 기자  |  kkh@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0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S산전이 수주 확대 등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남북 경협, 동북아 그리드 논의, 국내 스마트그리드 본격화, 스마트 공장 확대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제고되는 점을 감안시 LS산전의 2008~2017년 평균 PER 및 글로벌 피어의 평균인 19배 이상은 적용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이어 "지난 4월 산업용 ESS 및 하반기 국내 제강·태양광용아일랜드 시장에 진출했다"며 "ESS는 총 2,000억원, 합천댐 40MW 등 수상 태양광 공사, 1분기 동해안 1차 1,765억원, 하반기 서해안 2차 등 HVDC 설비 수주 등 스마트에너지 관련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여기에 6월 REC 가중치 조정 완료, 연말 산업용 전기 요금체계 개편으로 국내 ESS, 직류 전력기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HVDC용 사이리스터밸브, 변압기 독점 생산, ESS 주요 부품 PCS, PMS, 차단기 변압기 등 차세대 전력기기 경쟁력을 보유한 LS산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허 연구원은 또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 오른 509억원을 예상한다”며 “1분기에 이어 전력 인프라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융합 적자 축소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 오른 1,014억원, 3분기는 1% 상승한 557억원, 4분기는 95% 높은 45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추정했다.

그는 LS산전의 목표주가를 기존 보다 9% 상향한 9만8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2조원...전년比 4.3%감소
2
시세이탈 재현, 망연자실 장세충격 현실화
3
한국거래소·IR협의회, 신약개발기업 IR 공동 개최
4
현대건설, 3분기 실적보다 해외 수주 기대감에 주목
5
SK텔레콤, 가입자 매출 둔화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6
신한카드, 금융앱 최초 SNS 타임라인 적용 신한Pay FAN 론칭
7
한화케미칼, 유가상승·수요둔화에 부진 목표가 하향
8
방탄소년단(BTS),美타임지 커버 장식...차세대 리더
9
기업은행, 17번째 복합점포 ‘천안WM센터’ 오픈
10
9.13대책 불구 9월 주담대 3조6천억·가계대출 5조1천억 증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