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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 에어졸 수요 급증 2분기 사상 최대실적 예상
주선영 기자  |  joosy@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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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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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졸을 생산하는 업체 승일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의견이 나왔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썬스프레이 등 화장품용 에어졸의 수요 급증으로 OEM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대비 37.1% 증가한 428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승일은 에어졸과 일반관 분야에서 안정적인 레퍼런스와 과점적인 시장점유율을 통해 연평균 1천300억원대의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승일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 원동력이 되고 있다" 분석했다.

그는 또 " 2018년 실적은 에어졸 부문의 강력한 실적견인을 바탕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4% 증가한 1천826억원, 영업이익은 156.6% 급증한 9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전통적 성수기인 2분기를 맞아 늘어난 중국시장 수요 혜택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목표주가 2만 4백원은 12개월 목표 주당순이익(EPS) 1134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밝히고 "12개월 목표 PER는 국내 화장품 용기업체 영업이익률 회복 기간 당시 PER 23배를 20% 할인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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