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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상장기업 5월 브랜드평판 1위 셀트리온···2위는 삼성바이오
이민준 기자  |  mjlee@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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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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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2018년 5월 제약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라섰다.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1개월간 100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363만여개(천 단위 이하 생략)를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그 뒤를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특히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이는 특정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도나 온라인상에서의 확산 속도 등을 수치화한 지표로,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 자료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표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899,972, 소통지수 486,237, 커뮤니티지수 794,843, 시장지수 12,040,1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221,234 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브랜드평판지수 9,825,686와 비교하면 44.74%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단백질 의약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한국식약처(MFDS),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캐나다, 일본 후생성, 2016년엔 미국 FDA의 판매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CT-P10)는 2016년 11월 한국 식약처, 2017년 2월 유럽 EMA에서 판매 허가를 취득해 2017년 4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17년 7월 미국 FDA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2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247,990, 소통지수 353,354, 커뮤니티지수 5,287, 시장지수 7,375,8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82,507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152,786와 비교하면 25.58% 상승한 것이다.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3,842,232, 소통지수 1,300,431, 커뮤니티지수 1,833,314, 시장지수 4,150,3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126,299 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954,066와 비교하면 86.87% 상승했다.

이어 한미약품 2,510,878, 서울제약 2,259,333으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또 셀트리온제약, 우리들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이 top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 자료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표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면 지난해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137,574,958개와 비교하면 53.74% 줄어들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3.19% 하락, 브랜드 이슈 18.30% 상승, 브랜드 소통 56.47% 하락, 브랜드 시장 69.42% 하락했다. 브랜드소비와 소통이 하락하고, 부정적인 이슈가 증가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시장평가와 브랜드평판지수도 급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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