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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88회 춘향제’ 후원···眞 김진아씨에 티볼리 아머 제공
송채석 기자  |  scs0707@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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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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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지역축제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쌍용차는 역사와 품격을 자랑하는 전통예술축제 ‘88회 춘향제’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 ‘전국춘향선발대회’가 진행되는 특설무대 옆에 관람객들이 살펴 볼 수 있도록 티볼리 아머가 전시되어 있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춘향제’는 매년 5월 전북 남원시 광한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과 품격을 갖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전통예술분야’에서 전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서류심사와 1,2차 예선을 거쳐 지난 17일 광한루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김진아씨(20세, 경기 안양)가 춘향 진(眞)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티볼리 아머가 제공됐다.

   
▲ 지난 17일 열린 ‘전국춘향선발대회’ 본선에서 춘향 진(眞)의 영예를 안은 김진아씨(오른쪽)와 시상자인 춘향제전위원장 안숙선 명창이 부상으로 주어진 티볼리 아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의 티볼리 아머는 출시 후 3년 연속 소형 SUV 1위를 달성한 쌍용차의 주력 모델 중 하나”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자 한국적인 미를 갖춘 춘향 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향후 SBS와 전국의 지역민영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며, ‘88회 춘향제’는 ‘전국춘향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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