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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기업가치 재평가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유명환 기자  |  ymh@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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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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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덕산네오룩스의 실적이 하반기에도 견조하게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종전처럼'매수'로 제시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 모멘텀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이라며 "고객사의 유가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가동률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베트남향 디스플레이 수출 규모가 지난 3월 5개월 만에 반등했고 2분기 중 가동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실적과 주가 역시 향후 고객사 가동률 상승과 연동되며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실적은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덕산네오룩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천107억원과 217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OLED 유기 재료업체들에 대한 배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3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한편 김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목표주가 하향조정은 플렉시블 OLED 패널 시장 초기 개화 때 40배를 초과했던 OLED 유기 재료 업체에 대한 멀티플 조정을 반영했다"며 "현재는 시장이 순수 유기 재료 업체에 대한 적정 멀티플을 찾아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주가 2만원은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5배를 적용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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