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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회계기준 변경 연간 실적 영향 없어
주선영 기자  |  joosy@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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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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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가 1분기 실적 부진은 회계기준 변경에 의한 것으로 연간 실적에 미치는 악영향은 없다는 분석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2568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0.1%, 64.0% 감소했다”며 “건설 회계기준 변경 전 영업이익은 563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자체 사업 매출 인식 변경에 따른 준공 효과 확대로 연간 영업이익은 당초 추정치보다 500억원 급증한 240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건설은 용호동 W 4월 준공에 따른 매출 인식 지연으로 전년동기대비 63.6% 급감한 215억원원에 그쳤다. 콘크리트는 동절기 수요 감소와 PHC 파일 판가 하락 영향으로 3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백 연구원은 “매출 인식 변경에 따른 준공 효과 강화와 자체 사업 매출인식 변경으로 분기 실적 변동성 확대에도 연간 손익 영향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2013년 말 1조2333억 원 규모의 부산W 분양공사를 시작하면서 실적이 급속하게 성장했다. 2013년 매출은 5646억 원 수준이었는데 2017년 1조7241억 원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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