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증권 > 특징주
카카오, 카카오M 흡수합병 단기 기업가치 상승 기대
유명환 기자  |  ymh@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0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메리츠종금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카카오는 카카오M 합병을 결정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키워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전날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M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카카오이며, 합병 법인의 시가 총액은 전일 종가 기준으로 11조4000억원 수준이 된다.

김동희 연구원은 "카카오톡과 멜론의 결합 통해 사용자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음악시장의 주도권 강화할 것"이라며 "컨텐츠, 데이터, 플랫폼의 결합 통해 시너지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합병 후 카카오M의 음악 및 영상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여 컨텐츠 제작력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또 "향후에도 카카오미니(AI스피커)에서 확인된 것처럼 카카오 비즈니스가 멜론과 발생될 시너지 풍부하다는 점 감안하면 흡수합병의 긍정적 효과더욱 크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증권업계 다른 관계자도 "단기적으로 이번 합병으로 인한 기업가치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기존 밸류에이션 상에도 카카오M의 지분가치는 반영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합병 이후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1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주 발행 영향으로 약 8% 희석 효과가 발생하여 EPS 상승 역시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유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기대이상 실적 금호석화, 2분기 영업익 1535억···전년比 247.5%↑
2
휴켐스, 영업이익 2분기 최대 3분기부터 감소 전망
3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시내면세점 손실 축소폭 작아
4
SKC, 2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부합 성장성도 밝아
5
코스피, 외인 저가 매수에 강보합 2,300선 마감
6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거래대금은 1년만에 최저
7
KT, 일회성 요인과 마케팅 비용이 큰 부담이 될 듯
8
코스피, 외인 '사자'에 상승 마감 2300선 회복
9
CJ제일제당, 글로벌 R&D 인재 확보위해 임직원 총출동
10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권 전매·기타소유권 이전 역대 최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