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포스트
주요뉴스
금투협, 2017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금투협, 2017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 유명환 기자
  • 승인 2017.06.23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이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과정은 증권사, 연기금 등의 해외채권 운용역 및 크레딧 애널리스트 등이 대상으로 하는 단기 교육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해외채권 투자사례를 통해 직접투자 포인트와 전망 등을 습득할 수 있다.

국내 · 외채권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관리 노하우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머징 마켓 국가 채권, 글로벌 크레딧 채권,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등 채권 섹터별로 해외시장 현황 및 사례분석 등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해외채권을 활용한 수익창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30일까지 총 8일간 3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회 (월 ·수),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