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용각산쿨'의 CF 모델 박진주씨가 CF에서 보여준 유머러스한 모습과 달리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박진주가 라이브영상을 통해 맑은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씨스타 원곡인 ‘있다 없으니까‘를 박진주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편곡해 라이브로 공개한 이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업로드 일주일만에 조회수 2백만 뷰, 좋아요 4만 개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주는 지난해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 프로그램에 ‘우비소녀’ 복면을 쓰고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래를 마친 박진주는 목관리도 잊지 않았는데, 박진주가 입에 털어 넣은 것은 보령제약의 용각산쿨이다.
박진주는 보령제약 용각산쿨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박진주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용각산쿨을 자주 먹고 있다. 목이 뻥 뚫리는 느낌을 주는 용각산쿨을 앞으로 더 많이 애용할 것 같다"고 용각산쿨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배우 박진주는 영화, 드라마, 예능에 이어 보령제약의 용각산쿨 광고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용각산쿨 광고에서 박진주는 ‘이소룡‘을 패러디한 ‘미.소.룡‘ (미세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으로 완벽 변신하기도 했다.
미세먼지를 소탕하는 미.소.룡으로 변신한 박진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보령제약 용각산쿨 광고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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