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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 등 설날선물세트 출시
오설록,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 등 설날선물세트 출시
  • 박민선 기자
  • 승인 2017.01.19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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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의 진시을 담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다양한 설날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주고받으며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성에 초점을 두었다.

우선, 오설록은 설날선물세트로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로 구성된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와 프리미엄 녹차 세트인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순수차에서 블렌디드 티까지 다양한 차(茶)를 직접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는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친구 동료 등 부담 없는 사이엔 인기 있는 블렌디드 티만 모은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

그간 오설록은 감각적인 스토리를 다채로운 향과 맛으로 표현한 블렌디드 티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 주목 받아 왔다.

이들 중 가장 인기있는 블렌디드 티를 선별하여 구성한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는 그윽한 제주 삼나무 풍미에 싱그러운 제주영귤을 더한 ‘삼다연 제주영귤’, 달큰한 배향을 은은하게 맛볼 수 있는 ‘달빛걷기‘, 동백의 고혹적인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 동백꽃 티’로 구성했다.

▲ 오설록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왼쪽),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오른쪽). 사진제공: 오설록

품격과 정성을 담아 선물하고 싶을 땐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

또한 오설록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대표 명차 세작과 삼다연 삼 외 순수 허브차로 구성된 ‘오설록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틴캔 소포장으로 잎차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했고 고급스러운 목함 케이스로 명차의 품격을 더했다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오설록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순수차에서부터 다양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티와 허브차까지 선물 받는 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 선정이 가능하다.

오설록 피라미드 10입 제품으로 선택 가능하며, 선택한 제품 수에 따라 알맞은 상자에 포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블렌디드 티와 허브차 중 인기있는 제품으로 구성된 ‘삼다연제주영귤, 달빛걷기’와 ‘도라지차, 감잎차’, 기존 히트 상품인 녹차 밀크 스프레드 및 제주섬녹차 초콜릿바도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이 준비한 소중한 이에게 전달드리는 특별한 설날선물세트 관련 자세한 문의 및 구입은 오설록 홈페이지(www.osulloc.com) 또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티샵 및 티하우스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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