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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SFP 금융보험과정 모집중
삼성생명, SFP 금융보험과정 모집중
  • 송채석 기자
  • 승인 2013.11.28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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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연봉? 이제는 현실, 성공 재무설계사 ‘양한울 팀장’
▲ 삼성생명에서는 금융보험과정과 SFP 일반입과를 모집중이다. (사진제공: 삼성생명)
2011년, 대학생들로 구성된 삼성생명 Univ. 사업부에서 SFP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30세의 나이에 직장인의 꿈이라 일컫는 연봉 1억원을 달성한 재무설계사가 있다. 
바로 삼성생명 도곡 Univ 지점의 수석 매니저인 양한울 팀장(30)이다. 그는 대학시절 금융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수학을 전공하였고, 관련 지식이라고는 책 몇 권과 교양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이 전부였다. 

그런 그를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것이 바로 삼성생명SFP 교육과정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교육과정 수료를 통한 취업 전 ‘스펙’ 쌓기를 위해 교육과정에 지원했다. 

금융업과 관련된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금융계 취업에 필수라고 불리는 소위 ‘금융 3종 세트’ 자격증을 취득한 것도 아니었지만, 삼성생명 SFP 과정을 통해 스스로 금융보험업 전반에 걸친 지식을 쌓으면서 비전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본인의 역량과 성과에 따라 적합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로 작용하였다. 이렇게 삼성생명의 전문 금융보험과정과 실무교육과정에 맞춰 누구보다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결과, 1년 뒤에는 본인의 팀을 이끄는 매니저가 될 수 있었고 현재는 도곡 Univ 지점의 수석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저축과 투자, 절세방안 등의 재무설계를 진행하였고, 고객들의 자산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큰 방향은 물론, 세부적인 플랜까지 제시하고 있다. 마치 본인의 자산을 다루듯 고객과 함께 고민하는 진정성 있는 업무 방식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사업부 내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한울 팀장은 “학창시절에는 타인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좋아서 교사가 되려 했었다. 학창시절의 꿈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재무설계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자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이제는 삼성생명의 매니저로서,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금융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공유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생명에서는 금융보험과정과 SFP 일반입과를 모집중이다. 모집전형 중 ‘추천자 전형’을 통해 지원하면서 추천자로 ‘도곡 Univ.지점 양한울 매니저’를 입력하면 서류전형 가산점과 함께 양한울 팀장에게 직접 마케팅과 영업, 금융 전반에 거친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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