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에 지고 있는 82억여원 규모의 채무와 관련해 총 98억4500여만원의 보증을 제공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서울전자통신 자기자본의 32.36% 규모다. 서울전자통신은 "외화수입신용장 발행 관련 연대보증 건"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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